괌 여행 비용 렌트카 가볼만한 곳 맛집 팁 모두 총 정리
괌 여행, 이렇게 가자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괌 여행 비용뿐만 아니라 가볼만한 곳, 그리고 팁 같은 부분까지 모두 다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잘 참고하신다면 여러분들도 분명 재미난 여행 하고 돌아오실 수 있을 거예요.
1일차 : 공항 도착, 괌 와이파이 및 렌트카 수령, 숙소 도착, 차모르야시장, 로스 구경
저 같은 경우에는 괌 여행에서 1일차에 정말 많은 것들을 했는데요. 여러분들도 한 번 둘러 보시면 도움 많이 될 거랍니다.


괌 와이파이 및 렌트카 수령
아마 가장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건 정말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카페를 보면 '플러스괌 자유여행'이라는 곳이 있거든요. 여기를 통해서 렌트카랑 와이파이를 저렴하게 대여 가능해요. 저도 5박 6일 동안 잘 사용했어요.


숙소
제가 괌 여행 동안 머물렀던 숙소는 '괌 프라자 리조트 & 스파'라는 곳인데요. 도심에 자리 잡고 있어서 위치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주변 다른 숙박 시설들 보다 합리적인 금액대이기 때문에 전체 여행 비용을 절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시설도 꽤나 괜찮고, 숙소 내에 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물 놀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첫 날 저녁
제가 미처 사진을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첫 날 저녁은 '피셔맨즈 코브'에 가서 먹었고, 이는 오픈테이블이라는 괌 전용 예약 어플로 미리 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해요. 맛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식사할 때 기분 좋을 거예요.

차모르 야시장
사실 괌 여행을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장소 중 하나인데, 막상 가보니 고기와 음료 종류가 많고, 특별히 즐길만한 부분은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정말 유명한 음식들 몇 개가 있으니 고기도 드시는 분들은 가보면 좋을 거예요. 참고로 주차는 꽤나 힘들답니다.


쇼핑의 성지 로스
제가 이번 괌 여행 5박 6일 중에 가장 많이 간 곳도, 그리고 가장 많은 비용이 든 곳도 바로 로스에요. 그만큼 살 물건들이 많이 있고, 정가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인기가 많답니다. 참고로 괌 내에는 총 3군데가 있으니, 각 지점을 하루에 1~2번씩은 가야 좋은 아이템을 만날 수 있어요.
첫 날 총 비용
저는 첫 날에 저녁 식사와 돈키호테, 그리고 케이마트와 로스에서 쓴 비용을 다 합하면 260,54달러가 나왔어요.
2일차 : 이파오 해변, 투 러버스 포인트, 아네모스 음식점, 야식 및 돈키호테
아직 2일차였기 때문에 2일차에는 무리 하지 않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몇 군데 가고 싶었던 곳을 가고, 로스에 가서 쇼핑을 주로 하게 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괌은 쇼핑만 해도 재미있답니다. 그래서 아마 괌 가볼만한곳 검색해 보시면 로스가 굉장히 많이 나올 거예요.

이파오 해변
이파오 해변은 간단히 물놀이를 즐기거나 스노쿨링을 하러 많이 방문해요. 주차 공간도 넉넉하기 때문에 차 세우는 것도 문제가 없었답니다.
화장실은 따로 없는데, 대신 간이 샤워 시설 같은 게 있어서 바닷물을 씻어낼 수 있어 편리했어요.

투 러버스 포인트
여기도 많은 분들이 찾아올 텐데요. 저 앞에 보이는 전망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이렇게 경계쪽에서만 둘러 봤어요. 하지만 굳이 전망대를 가지 않더라도 뷰가 굉장히 좋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괌 가볼만한곳으로 추천드려요.


저녁 식사 : 아네모스
괌 맛집으로 검색을 하게 되면 아네모스가 나올 텐데,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좋고, 매장 내부가 깔끔했기 때문에 마음에 든 장소랍니다. 음식도 대체적으로 맛이 있는데, 프랑스식 스프인가, 그건 조금 별로니까 참고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오른쪽에 있는 디저트가 진짜진짜 맛있어요. 제가 디저트 귀신이라 맛을 좀 잘 보는데, 이건 진짜 꼭 드셔 보세요.
2일차 괌 여행 비용
저는 2일차에도 괌 가볼만한곳을 다양하게 가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비용이 든 부분은 저녁 식사, 기프트 괌에서 기념품 구매, 로스에서 쇼핑 및 돈키호테와 야식으로 먹은 타코인데요. 총 235.54달러가 들었어요.
3일차 : 리티디안 포인트, 피쉬 아이, 세티 만 전망대, 솔레다드 요새, 이나라한 자연 풀장, 크랩 대디
3일차에는 남부를 한 번 쭉 둘러보자라는 생각으로 숙소에서 출발했고, 대신 시작은 북부쪽에서 유일하게 가볼만한곳인 리티디안 포인트먼저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여기는 진짜 너무 좋았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리티디안 포인트
사실 괌 여행 및 괌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리티디안 포인트를 꼭 가보셔야 해요. 특히 여기는 바닷가가 예쁘고, 정말 잊지 못할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제가 강력히 추천드리는 장소랍니다. 진짜 이곳은 꼭 가보셔야 해요.

피쉬 아이
괌 가볼만한곳을 검색해 보면 이곳도 꽤나 많이 가시는데요. 단, 입장료가 있기 때문에 저 문 너머로는 입장권이 없다면 들어갈 수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안쪽까지 가보지는 못했지만, 사실 이렇게 바깥에서만 둘러 보기에도 꽤나 뷰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세티 만 전망대
사실 여기는 괌 여행 중에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었지만, 막상 가보니까 너무나 좋았던 장소인데요. 주차 공간도 10대 정도는 가능해서 요즘 같은 비수기에는 주차 문제도 없고, 무엇보다 높은 위치에서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어서 전망이 굉장히 좋아요. 저는 여기에서만 15분 이상 머물렀던 것 같아요.



솔레다드 요새
이곳은 남부 투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들르는 곳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세티 만 전망대를 갔다가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도착할 수 있답니다. 여기도 역시나 뷰가 예뻐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탁 트인 시야가 매력적인 장소였어요.



이나라한 천연 풀장
괌 가볼만한곳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인 이나라한 천연 풀장은,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정말 많이 애용하는 장소예요. 아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현지인이 많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장소라는 반증이랍니다.
특히 이곳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수영장인 만큼, 물이 깨끗하고 맑기 때문에 물놀이를 좋아하신다면 잊지 말고 목록에 넣어 보시기 바라요.

크랩 대디
괌 맛집 하면 가장 많은 분들이 말하는 장소가 바로 크랩 대디예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게 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게도 대게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들이 있기 때문에 3가지 중, 내가 원하는 종류로 선택할 수 있어요. 비용도 생각 보다는 많이 비싸지 않아요.
3일차 괌 여행 비용
3일차에는 점심, 로스 쇼핑, 카페 간식, 크랩 대디, 돈키호테 및 편의점에서 지출이 있었고, 총 254.35달러를 썼어요.
4일차 : 서울마트, ABC마켓, 로스 쇼핑, 돈키호테, 라세느 뷔페
4일차에는 쇼핑에 조금 더 집중해 보았는데요. 사실 3일차까지 해서 웬만한 곳들은 한 번씩 다 가봤기 때문에 휴식과 쇼핑에 조금 더 신경을 쓴 것 같아요.


돈키호테
사실 괌에도 돈키호테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여행 준비하다 보니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해 봤는데 일본과 비교해서 살짝 아쉬움이 있지만 오히려 일본에서는 없던 것들(위스키나 와인 종류 등)이 있어서 나름 좋았었어요.


라세느 디너
괌 여행을 와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하는 곳이 바로 라세느죠. 저희도 방문해 보았는데, 한국에서 미리 '괌플레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했고, 덕분에 할인까지 받아서 2인에 약 160달러정도밖에 안 들었던 것 같아요.
맛은 꽤나 괜찮았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었는데요. 다만, 한국인이 많기 때문에 이점은 미리 참고하시는 게 좋아요.
4일차 괌 여행 비용
이번에는 쇼핑을 주로 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로스에서만 거의 200달러 썼는데, 미리 예약했던 라세느의 160달러까지 합한다면 총 지출은 371.36달러에요.
5일차 : 피쉬 타코(점심), 쇼핑, 돈키호테, 우돈(점심), 쏘이(저녁, 태국음식)
저는 5박 6일 일정으로 왔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녁을 쏘이에서 먹으며 멋진 해질녘 풍경을 만끽했어요.

피쉬 타코
여기는 괌 맛집 중에서도 굉장히 유명하기 때문에 피크 시간에 가면 식사를 못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한국인 분들은 대부분 오픈런을 하기도 하는 맛집이랍니다.
어떤 메뉴를 주문하든 상상 그 이상으로 맛이 좋기 때문에 제가 굳이 왈가 왈부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Marugame udon
이곳은 셀프의 느낌이 강한 우동집이고, 돈키호테 건물에 같이 있는데요. 주문방식부터 계산까지 거의 다 셀프로 이루어진답니다. 맛은 개인적으로 꽤나 괜찮았기 때문에 예산을 아끼면서도 품질 괜찮은 식사를 원한다면 가기 좋아요. 또한 혼밥 하는 현지인들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요.


쏘이(태국음식)
이곳은 두짓타니 괌에 숙박하시는 분들은 할인이 있는데, 저희는 다른 곳에서 숙박을 했기 때문에 할인 없이 방문했어요. 참고로 간혹 사람이 많은 성수기에는 자리가 없을 수 있지만, 비수기라서 그런지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덕분에 해질녘과 오션뷰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전체적인 맛은 꽤나 괜찮았고, 가격은 할인을 받지 않는다면 조금 비쌀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행 와서 이정도는 충분히 지불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비싸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5일차 괌 여행 비용
5일차에는 식사류와 기념품 구매 비용을 다 포함해서 175.65 달러 들었어요.
6일차 : 투몬 비치, 메스클라 도스 새우버거, 커피, 주유비, 공항 간식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는데요. 그냥 바로 떠나기에는 아쉬웠기 때문에 아직 들러 보지 못한 몇 군데를 가게 되었답니다.



투몬 비치
이곳은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미 물놀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가볼만한곳으로도 좋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도 물놀이를 하고 싶은데 멀리 가기는 싫다면 투몬 비치를 꼭 이용해 보시기를 바랄게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안전 사고 걱정도 많이 줄일 수 있답니다.


메스클라 도스 새우버거
사실 괌 맛집 찾는 분들에게 가장 유명한 음식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새우버거가 유명하기 때문에 꼭 한 번 들르시는 걸 추천드리고, 이왕이면 오픈 런 하는 게 대기 없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새우버거는 소문처럼 진짜 맛있었는데, 괌 지역의 해산물이 전반적으로 맛이 좋았답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시기를 바라요.


커피
저는 공항으로 가기 전에 약간 시간이 남아 커피를 한 잔 했는데요. 이곳은 일본인 사장님이 계시는 곳으로, 소통이 굉장히 원활하지는 않았지만, 기본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었어요. 또한 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본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로 색다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6일차 괌 여행 비용
마지막 날이지만 식비와 커피, 그리고 렌트카 주유비를 포함해서 131.62 달러가 들었어요.
괌 여행 비용 맛집 팁 총 정리
이번 괌 여행 5박 6일동안 사용한 비용은 총 1,269.06달러인데요. 쇼핑을 줄이면 그만큼 비용이 줄어들고, 늘리면 그만큼 늘어나니까 참고하시는 게 좋아요.
추가적으로, 음식점의 팁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괌은 기본적으로 서비스 차지가 영수증에 포함되어서 나와요. 하지만 저녁 식사 같은 경우, 저희는 추가적으로 10%를 더 주기도 했어요. 미국은 저녁 먹을 때 팁이 기본 20% 정도로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도 참고해서 즐거운 여행 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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